ERP 에 관련된 업무를 해온지도 3년차로 접어들고 있다.

"서당개 3년이년 풍월을 읊는다."는 속담이 있다.

3년간 ERP 업무만 지속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, 상당한 시간을 해온 것에 비해 아직도 큰 틀의 흐름만 알뿐 세부적인 맥을 집어내기에는 많이 어설프다. 어떤 특정한 파트를 담당한게 아니라 두루뭉실하게 전 파트를 손을 담고 있어야 했기 때문이라고 변명은 해보지만 왠지 스스로가 더 초라해진다.

개발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 만큼 중요한것은 업무적 능력도 있어야 한다고 들어왔고,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은 동떨어져 있다.

월요일에 책을 주문해서 어제 받았다. 그나마 오래 봐온 부분은 인사/급여와 회계 부분에 대한 공부를 해보려고 산 책이다.


이제 겨우 초입부분을 읽어보고 있지만 그간 업무 중 궁금했던 부분들이 풀리는거 같다. 용어가 상당히 어려워서 쉬이 접근은 힘들듯 하지만 몇번이고 읽어보고 근무중에도 짬짬히 참조해서 본다면 나 자신에 대한 또 한번의 발전을 기대 할 있을것 같다.

현재 의욕을 마지막까지 끌고나가기 위해 마음을 다잡아봐야겠다!
Posted by Arawn Trackback 0 : Comment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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